서흥캅셀은 28일 보유중인 부산공장 토지 및 건물을 성광벤드에 105억원 가량을 받고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2010년 7월 30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