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개인투자자가 '경영참여' 선언
이에 따라 이 씨측의 보유지분은 기존 9.79%에서 10.55%로 늘었다.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도 이날 자사주 5만3424주(지분 1.07%)를 추가 취득해 보유지분이 기존 28.48%에서 29.55%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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