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일까지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우리증시는 한동안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증권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로 인해 기관 및 외국인이 선호하는 중․소형주 중심의 시장대응 전략의 중요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그러나 기관과 외국인들에 비해 저급정보를 접하기 쉬운 개인투자자들이 상승 유망종목을 발굴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까딱하다가는 잘못된 종목을 매수하거나 추격매수를 하는 꼴을 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의 특징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생에 한 번이라도 이러한 종목을 잡는다면 대박을 터뜨리는 것은 물론 인생역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종목 포착의 능력을 갖추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최고운영자이자 SBS재야 스페셜의 슈퍼개미로 유명한 장진영 소장은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대표주에 대한 매수기회를 눈여겨보라고 귀띔하며 해당종목의 투자비급을 사전에 파악, 매매에 나선다면 반드시 좋은 수익구조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소장은 “종목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묻혀버린 폭등주, 급등주들이 요즘과 같은 투자환경 속에서 빛을 바란다”며 “수익이 날 수 있는 시장이 도래함에 따라 가치가 높은 종목을 선별할 줄 아는 분석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같은 조언에도 불구하고 수익실현에 대한 조급한 마음에 재무분석, 재료분석, 수급분석 등 종목검증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확인하지도 않고 일부 증권정보 사이트의 추천주에 ‘묻지마’투자를 시도, ‘쪽박’을 차는 개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증권사관학교는 개미투자자들의 이 같은 현실을 반영, 철저한 기업검증절차를 거친 가치주와 단기간 큰 상승을 보이는 재료주, 기술적 흐름과 수급상태에 따른 패턴주 등 모방조차 불가능한 종목을 발굴, 투자자들의 수익실현 및 매매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 말 증권사관학교에서 추천해 1,000% 가까운 수익률을 보인 우주항공 테마주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이는 핵심유망종목을 추천․발굴하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연말연초 랠리로 1년 중 가장 큰 수익이 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중․장기 대박주를 잡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는 “대시세를 분출하는 바닥권에서 참여하지 않으면 투자자들 모두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며 “개인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신뢰도와 검증된 종목만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신념을 밝힌 증권사관학교는 “시장의 흔한 정보가 아니라 독점 공개되는 투자비급을 사전에 입수, 매매한다면 반드시 만족스러운 수익구조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두산중공업, 한전기술, 케이디씨, 현대건설, 하이닉스, 글로웍스, SK컴즈, 서울반도체, 모건코리아, 쌍용차 등으로 재무분석과 기술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회원 수 34만 명의 국내 최대 다음 주식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을 통해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자신의 저서인 「대시세 종목의 비밀」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 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