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인기공은 28일 대동금속 지분 5.23%를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득인기공측은 "장기투자목적 및 책임경영지원과 주주가치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