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은 전문적인 지붕재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원풍씨엔에스의 주식 2만주를 1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31%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33.33%로, 원풍씨엔에스는 원풍의 계열사로 편입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