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년 3월24일까지 자사주 5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 23일 종가 기준으로 산정한 취득 예정 금액은 15억12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