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중국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러지(HEFEI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45억5686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