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는 네오엠텔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고 24일 공시했다.

법원은 현재 진행중인 액면금 500원의 보통주 195만8824주의 발행을 금지하도록 결정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