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업체인 동양-다산벤처펀드(DVF-1)는 지난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ITX시큐리티 주식 80만64주(지분 11.54%)를 보유하고 있다고 2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