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바이오센서(Biosensor) 구조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인포피아 측은 "이번 기술은 기존에 비해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혈액 주입량도 적게 들어간다"며 "혈액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여러가지 바이오센서 개발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