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는 보유 중인 충북 충주시 용탄동 외 8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들 토지의 장부가액은 102억980만원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