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외 4건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20억12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