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 외 147건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308억5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