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퍼트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보통주 20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386억8800만원에서 19억3400만원으로 감소하며, 보통주는 7737만7266주에서 386만8863주로 줄어든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