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는 김진곤씨가 경영참여를 위해 전환사채(CB) 취득 후 전환청구권을 행사, 최대주주가 선양에서 김진곤씨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김씨의 보유 주식수는 147만588주(지분 15.56%)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