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기계는 현대건설과 328억5100만원 규모의 폐열 회수 보일러(WASTE HEAT RECOVERY BOILER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4월2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