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은 특수관계인 신규 추가 등으로 인해 특수관계인 14인을 포함한 롯데쇼핑 보유지분이 종전 68.90%에서 69.34%로 0.44%(12만7408주)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