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부산·울산지역 토지 자산재평가 결정

입력2009.12.21 16:45 수정2009.12.21 16:45

대창메탈은 21일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을 대비하기 위해 부산과 울산 등지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들 토지의 장부가액은 300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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