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증권투자회사인 피드 로우 프라이스드 스탁 펀드는 21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유엔젤의 주식 67만5000주(5.12%)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