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는 니콘이미징코리아와 카메라 브랜드 니콘 광고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출연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1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2.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일부터 2011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