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가 매각에 의한 회생 기대감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C&우방랜드는 가격제한폭(14.98%)까지 오른 1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C&우방랜드는 지난 18일 장이 끝난 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이랜드리테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