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패스, 시그넷 대표 등에 110억 BW 발행 결정
이번 사채의 배정자에는 황호철 시그넷시스템 대표를 비롯해 강혜영, 김영덕, 김태훈 씨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달 에듀패스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가 돌연 이를 취소한 바 있다.
사채의 행사가액은 2560원이며, 내년 12월 23일부터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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