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앤코는 자회사인 티이씨건설이 설립 예정인 폐기물 처리업체 SPC2 지분 48%를 8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SPC2는 충남 당진의 폐기물 매립장을 분양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