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은 17일 미국에서 2차전지용 전해액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게 현지법인(TSC MI)을 신규 설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총 출자금액은 58억335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7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