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캐나다 가격담합 손배소 피소 취하
원고는 8월초 한국·중국·일본 등 43개 북미지역 브라운관(CRT)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담합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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