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네이처는 16일 최대주주가 윤지중씨에서 우찬구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우 씨는 사모유상 증자의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으며 보유주식수는 200만주(6.53%)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