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국방시설본부와 271억1000만원 규모의 왜관 특수장비 저장시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6.7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1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