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16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동 외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30일 기준으로 25억9238만원 규모이며, 평가기관은 제일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