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등을 위해 계열사 삼성디지털이미징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0577663이고, 합병기일은 내년 4월1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