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내년 1월21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