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036570] 대표이사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 보통주 20만주를 처분해 지분율이 26.74%에서 24.90%로 줄어들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changy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