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14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 방배동 토지 등 57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자산의 장부가액은 약 112억5200만원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