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너지는 14일 주가안정 등을 위해 대우증권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5일부터 내년 6월1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