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미래나노텍(재귀반사필름과 DBEF 대체용 NF시트 양산 투자로 신규매출 발생 기대)

-현대증권(연말랠리 기대감과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추천 제외종목>
-효성(차익실현)

-파라다이스(차익실현)

◆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LED(발광다이오드), MLCC의 고성장으로 내년에도 실적호전 지속되는 한편 엔고의 수혜로 시장정유율 상승도 가능할 듯. 가전업체의 LED TV 공급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한편,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LED 시장지배력 확대 기대)

<추천 제외종목>
-알에프세미(손절매)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NHN(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이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그에 따른 검색광고 매출 증가로 4분기 실적개선 지속 기대. 지난 9월 중순 상용화한 'C9'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도 더해져 4분기 게임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1% 증가한 1173억원에 이를 전망)

-LG화학(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각국의 그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 전지의 완성차 공급추가 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 올 영업이익은 1조4844억원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호황과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빠른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49.5% 증가할 것으로 전망)

-에이블씨엔씨(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억원, 53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추을 실현하며 최근 6분기 연속 실적성장세 지속. 제품군의 다양화,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호조, 매장 확대의 가속화 등으로 최대매출 기록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서울마린(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로 최근 태양광사업에 있어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휴켐스(DNT 증설을 통해 성장성에 대한 우려 불식. DNT 증설이 완료되는 2011년부터 매출이 800억원 가까이 늘어나게 됨(현재 판매가격 기준). 탄소배출권 확보, 초안/MNB 증설 통한 실적 개선도 기대)

-무림페이퍼(내수가격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소폭 인상될 가능성이 크며, 앞으로 미국의 덤핑판정으로 중국업체들에게 관세가 부과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올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0.5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으며, 예상 배당금은 500원으로 추정돼(시가배당률 5.12%)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과 고배당 매력을 모두 겸비)

<추천 제외종목>
-삼성물산(상승탄력 둔화)

-카프로(포트폴리오 내 종목변경)

-아주캐피탈(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나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우림기계(실적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나 단기적인 저항대 진입에 따른 제외)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KCC(정부의 그린 홈 정책 시행에 따라 고부가 제품인 로이유리의 급격한 매출 확대 기대.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도료 사업 부문의 경우 자동차용 수요 증가가 조선 부진 상쇄. 저평가 되어 있는 KCC의 본연의 영업가치가 다시 부각될 것으로 전망)

-S&T중공업(고마진의 방산 사업부는 대규모 수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매출 증가세 시현할 전망. 저마진의 차량, 공작기계, 소재 사업부는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상승 등 제품믹스 개선을 보다 안정된 수익 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 전망. 2011년까지 외형 및 이익 성장세가 명확히 지속될 전망)

-CJ오쇼핑(소비심리 개선으로 충동 구매 성격이 강한 홈쇼핑 매출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 중국 24시간 홈쇼핑 전용 채널허가로 매출 괄목할 만한 성장 기대. CJ헬로비전 상장시 SO 가치에 대한 재조명 가능)

<추천 제외종목>
-케이피케미칼(차익실현)

-한솔제지(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 교체)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