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동부증권 분당지점은 ‘2010 경제 및 증시전망’이란 주제 아래 의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오는 13일과 20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의사들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투자 전략과 함께 국내 우수 투자자문사로부터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맞춤형 일임투자상품인 닥터랩에 대한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3일엔 여의도 본사 지하 1층 강의장,20일엔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 1층 강의장에서 각각 진행된다.이 증권사 리서치센터 장화탁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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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