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I&C는 10일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외 6건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274억87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