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조달청과 105억원 규모의 신종인플루엔자A(H1N1형)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0일까지다. 납품기한은 내년 1월 30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