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타는 9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대진공업의 보유주식 중 일부인 40만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클라스타가 보유한 대진공업 주식수는 총 69만8955주(지분 5.99%)로 줄어들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