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9일 LG이노텍과 20억원 규모의 LED TV용 드라이버 구동칩(I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4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