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업체인 에이치앤씨피앨라이즈(H&CP ALLIES)는 8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특별관계자 1명과 보유 중이던 현대금속 지분 7.93%(335만주) 전량을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