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 영흥철강 주식 112만주 처분결정

입력2009.12.08 16:28 수정2009.12.08 16:28

KISCO홀딩스는 8일 계열사인 영흥철강 주식 112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처분 목적은 영흥철강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구주매출"이라며 "예상공모가격은 1만2000원~1만6000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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