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사모형식으로 18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신한캐피탈, 경은상호저축은행, 한국개발금융, KB인베스트먼트, 씨앗과열매창업투자 등이다.

표면이자율은 2%이고 만기이자율은 5.5%다. 사채만기일은 2012년 12월10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