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세계경제 회복에 따라 코스피지수가 12개월내 1,90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의 이익모멘텀은 여전히 강하다"며 "주가 밸류에이션(가치평가)도 과도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j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