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계열사인 글로포스트가 상장폐지실질 심사대상으로 결정된 사항 이외에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타법인 주식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