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LG화학(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고하고 4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화학 부분내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

-GS(고도화설비 증설로 인한 기조적 증익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

-잉크테크(정부의 부품, 소재 육성정책에 따른 수혜로 동사의 전자재료 실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

-서울마린(태양광 발전시스템 부품의 100%를 자체생산 가능해 이익률이 높으며, 해외 매출의 급격한 상승으로 실적 개선 기대)

<추천 제외종목>
-소디프신소재(차익실현)

-안철수연구소(차익실현)

-현대백화점(차익실현)

-현대제철(시세부진)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화재(업종 내 Fashion이 Recovery와 모멘텀에서 2010년에는 안정성으로 변화함에 따라 안정적 투자이익률 시현하는 동사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 탁월한 보험영업 효율성과 이익 방어력. 삼성생명 상장과 함께 그룹 내 금융산업 성장 전략 재부각 전망)

<추천 제외종목>
-우리투자증권(차익실현)

-LG전자(차익실현)

-LG디스플레이(차익실현)

-우주일렉트로(펀더멘털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슈프리마(펀더멘털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4분기 매출액 2조 8486억원(+5.5%, y-y),영업이익은 648억원(+38.2%, y-y)로 추정. 또한 2010년은 삼성그룹 공사와 송도개발사업 및 광교 아파트공사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기대. 최근 우려가 되고 있는 두바이에 약 1.7억불 수주잔액을 가지고 있으나, 그 부담액은 약 250억원 수준으로 미미하며, 가능성이 낮지만 전부 손실처리한다고 해도 내년 영업이익의 6.2%밖에 되지 않아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는 판단)

-CJ(2009년 하반기부터는 환율과 곡물가의 하향 안정세로 원재료를 수입하는 CJ제일제당의 실적 turn-around가 예상되어, 동사의 주가도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삼성생명의 장외거래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지분율 3.5%의 지분가치는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의 약 28% 수준으로써 동사의 주가상승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우림기계(감속기 및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로 제조업 설비투자 급감과 건설경기 침체로 3분기까지 실적은 정체된 양상. 그러나 건설기계시장 회복에 따른 두산모트롤의 발주증가로 9월 18억원, 11월 22억원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 동사 실적은 4분기부터 빠른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 감속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풍력발전 증속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으로 중국 풍력시장 개방에 따른 동사의 성장성 부각 기대)

<추천 제외종목>
-한화

-LIG손해보험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LG화학(중대형전지와 LCD글래스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 다양한 제품군 확보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

-삼성테크윈(특수사업부 및 파워시스템 성수기 도래로 양호한 4분기 실적 예상. 그동안 실적이 부진했던 CCTV부문 역시 단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에코프로(비코발트계 양극화물질로 2차전지 재료 시장에 진입. 12월7일~18일에 개최되는 코펜하겐 회의 개최에 따라 동사의 PFC 제거설비가 주목받을 것)

-삼성엔지니어링(중동 플랜트 발주 증가에 따른 강력한 해외 수주 모멘텀 예상. 빠른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Top line 성장성 강화로 성장의 지속 가능성 확보)

-남해화학(2010년 비료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 금리 인상 지연, 달러 약세에 따른 상품 가격 랠리 시 비료 시황 호황 반전 가능성에 주목)

<추천 제외종목>
-KT(기간경과)

-에버다임(기간경과)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인프라웨어(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OZ'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 LGT에 웹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하는 동사의 수혜 기대. 스마트폰 및 무선 인터넷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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