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은 3일 300억원 규모의 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공모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각각 오는 17일과 22일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