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일 인천 동부지역의 영업거점 확보를 위해 830억원을 투자해 부평사옥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