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테크는 1일 신사옥 건축을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성우오토모티브에 270억원 규모의 삼성동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44.2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