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는 27일 최대주주 이경재 대표와 특별관계자 4인이 보유주식 250만3026주(지분율 31.58%)와 경영권을 에스제이엑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4억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