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26일 조달청과 51억5100만원 규모의 프로백탄기(PRO-VAC AB) 등 22종의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코미팜 지난해 매출액의 42.8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